오후에 출퇴근하면 완전히 힘들어요. 강사님이 '오전에는 길이 별로 없지만 오후엔 혼잡해'라고 하셨는데, 저의 경우는 오후 6시에 출발해서 길이 완전 막혀버렸어요. 강사님이 '이럴 땐 차선 변경이 중요해'라고 하시길래, 저는 빨리 차선을 바꾸는 걸 연습했어요. 근데 채널을 바꾸는 걸 잊고 있었던 건지, 한 번은 갑자기 우측 차선으로 빠져나갔어요.
강사님이 '이럴 땐 왼쪽을 보고 주행'이라고 하셨는데, 저는 왼쪽을 보고 있으면 완전 헷갈러서 결국 멈춰서야 했어요. 근데 강사님이 '이렇게 하면 괜찮아'라고 하시길래, 그만 두는 거죠. 사실 완전히 무서웠어요.
이제는 오후 운전도 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사실 처음엔 너무 두려웠는데, 강사님이 제게 관심을 주셔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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