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정부 근처에서 연습했더니 비 오는 날도 괜찮아졌어요. 처음엔 와이퍼 켜는 타이밍이 어려워서 죽어봤는데 강사님이 계속 눈에서 물 빼시더라고요.
특히 의정부 쪽 도로에서 급정거할 때 흠뻑 젖은 땅은 너무 미끄러워서 심호흡하면서 달렸어요. 결국 3번 연습했지만 죽은 줄 알았어요.
이제 비 와도 의정부에서 연수 받았다는 걸로 마음 안정이 돼요. 강사님 덕분에 다행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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